실향하신 김승유와 박정실의 무남독녀 성은(成恩)과 혼인하다.
발표했던 시를 묶어 두번 째 시집 '수련의 집'을 2000부 한정판으로 상재하다.
담배소비자보호대상을 받다.
아버지를 잃다.
3년간 텔레비전 방송 출연등의 대외활동을 자제하고 음주가무를 마음으로 단속하다.

한국방송(KBS) 1라디오 열린토론의 수요스페셜 「 전원책 장유식의 정치토크 」에서 고정패널로 활동하다.

'강재섭, 전여옥, 박희태, 김형오, 이재오, 신기남, 원희룡, 손학규, 조순형, 김문수, 홍준표, 이인재, 남경필, 정세균, 정두언, 천정배,
노회찬, 이한구, 정형근 등과 토론하다.'

변호사백주년 대국민서비스위원회 위원장을 맡다.
대한변협신문 편집위원을 맡다.
한국방송 심야토론에 군가산점 문제로 출연하여 많은 논란을
일으키다.
홈페이지를 열다.
이상돈, 유석춘, 이주천 교수와 함께 "대한민국의 내일을 걱정하는 모임"을 결성하고 공동대표 및 사무총장으로 취임하다.
17대 대통령선거 이회창 후보의 정무특보로 일하다.
이때 언론에서 유석춘, 이상돈 교수와 함께 '보수 3인방'으로 부르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의 요청으로 당 대변인을 맡았으나
정치 노선에 대한 이견으로 나흘 만에 사임하다.
MBC로부터「백분토론」400회를 맞아 '최고논객상'을 받다.
「현대시」에 낮술2 석양을 발표하면서 문단활동을 다시 시작하다. 이후「애지」에 시「안개」「제시카를 위하여」등을 발표하다.
KBS라디오「열린토론 수요스페셜」에 보수 패널로 다시 출연하다.
지식인 비판『바다도 비에 젖는다』를 출간하다. (엘도라도 간)
그러나 발간 직후 사정상 절판絶版을 결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