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등학교를 졸업하다.
재수에서 시작된 낭인생활을 계속하다. 이때 루쏘, 키에르케고르, 칸트등 근대철학을 탐닉하다. 종로2가 관철동을 근거로 많은 낭인들과 교유하다.
경희대학교 법과대학 법률학과에 입학하여 법학을 공부하다. 이후 1979.2.에 졸업하다.
제 2회 백만원고료 한국문학신인상을 연작시 '동해단장(東海斷章)'으로 수상하여 문단에 등단하다.
한국문학에 시 '전망(展望)을 발표하는 등 문단활동을 하다.
제4회군법무관임용시험(이 시험은 현재는 폐지된 시험으로 당시 법조인 숫자가 적어 군법무관을 확보할 목적으로 사법시혐령에 의거하여 시행 되었다)에 합격하다.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보병제30사단 법무참모로 부임하다.
제3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 법무과장으로 부임하다.
제2군수지원사령부 법무참모로 부임하다.
제11군단사령부가 창설되어 초대 법무참모로 부임하다. 이때 다시 시작을 시작하여 시 '나무를 꿈꾸며' '여섯시는 연극이다' 등을 쓰다.
제6군단사령부 법무참모로 부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