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울산군 대현면 여천리888번지 (현재 울산광역시 남구 여천동888) 에서 정선(旌善)전씨 전성학(全聖學)과 김해(金海)김씨 김태선(金泰善)의 장남으로 태어나다.
위로 누나 이리(利理), 동생으로 이경(利瓊) 원량(元亮)이 있다.
울산군 대현면 고사리 대현국민학교(현 대현초등학교)에 입학하여 1966.2.에 졸업하다. 국민학교1학년 때 울산학생백일장에서 '돌'이라는 제목으로 상을 받은 것이 유일한 글쓰기다.
부산직할시(현 부산광역시) 부산중학교에 유학하여 1969.2.에 졸업하다.
초량동과 서대신동에서 하숙하다. 학교 교지에 시와 시나리오를 발표하다.
부산고등학교에 입학하여 1972.2.에 졸업하다. 초량동에서 하숙하다. 2학년 때 문예반장을 지내는 등 문학에 심취하여 학원문학상과 여러 백일장에서 수상하였고 3년 때인 1971년엔 진해 군항제에서 '항해'라는 시제로 백일장 일반부 장원을 수상하다. 고교2년 때 편집했던 교지 '청조'는 전국고등학교 교지컨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받다. 고교 2년 때 최초의 고교동인지 '청조문예'를 창간하다.